얀마의 “밀묘™” 란?

얀마의 "밀묘™"는 벼농사의 저비용화와 노동력 절감을 실현하는 새로운 재배기술입니다.
재배관리가 관행재배와 거의 다르지 않고 규모나 지역, 품종에 관계없이 어떤분이라도 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전국의 벼농사 관계자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행재배법과 동일한 것은 재배관리뿐만이 아닌 수확량이나 외관품질, 밥맛 품질도 동등합니다.
"밀묘™" 를 도입함으로써 육묘판수가 줄어 파종이나 육묘에 소요되는 자재 비용의 저감, 운반작업에 따르는 작업시간이나 노동력의 경감,
그리고 육묘 하우스의 공간 축소화 등 장점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육묘・이앙 문제로 규모확대나 저비용화를 포기하고 있던 분이나 묘보급의 노동력을 줄이고자 하는 분,
꼭 얀마의 "밀묘™"에 도전해 보십시오.

"밀묘™"란?

"밀묘™"란 일반적으로 100~150g(발아종자 125~187g)으로 파종하는 것을 마른종자 250~300g(발아종자 312~375g)으로 파종하는 것으로 대폭적인 작업공수 절감화・저비용화・노동력 경감 등을 실현하는 기술입니다.

지금까지 기계화나 재배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벼농사 작업에 소요되는 노동력이 대폭 절감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 육묘・이앙에 소요되는 노동시간은 아무리 대규모화가 되어도 큰 폭으로 노동력이 절감되는 효과가 없어 현장에서는 오랫동안 농법과 기계에 관련하여 추가적인 기술혁신이 요구되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일본의 이앙방법을 바꿀 정도로 획기적인 수도작 생산기술이 실용화 되었습니다.
그것이 "밀묘™" 재배기술입니다.
생산자, 연구자, 얀마가 삼위일체로 연구 및 실증 시험을 반복해 온 이 기술.
지금은 "밀묘™"의 도입이 일본에서는 전국 각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밀묘™"의 장점은 저비용화와 노동력 절감화.

"밀묘™"의 도입에는 어려운 기술이나 특수한 지식이 필요없습니다.관행재배와 거의 같은 관리 방법으로 규모나 지역, 품종에 상관없이 어떤 분이라도 도입할 수 있고 수확량도 관행과 동등합니다.
"밀묘™"의 최대 특장점은 사용되는 육묘상자수가 감소되는 것.지금까지와 동일한 면적을 적은 육묘상자로 심을 수 있기 때문에 육묘상자나 상토 등의 자재비가 감소하고 파종이나 묘 운반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 인건비나 중노동에 따른 육체적 부담도 경감됩니다.

일반적으로 2~3배의 볍씨를 고밀도로 파종하므로 같은 규모의 포장 대비 육묘상자수가 감소됩니다.
육묘상자수가 줄어 들기 때문에 육묘 자재비가 줄어듭니다.
육묘상자수가 줄기 때문에 파종이나 묘의 운반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규모나 지역, 품종에 상관없이 어떤분이라도 도입이 가능하고 수확량도 관행과 동등합니다.
  • 상기 DATA는 일본에서 측정한 자료로써 실제 DATA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이모작 재배 지역은 본 농법이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시험 재배 후 확대가 필요합니다.

더욱이! 가장 중노동인 묘상자 운반작업이나 하우스 면적도 1/3로.

  • 수도작 30ha 경영시 파종량을 관행 100g/상자, "밀묘™"300g/상자로 산정한 경우.

얀마의 "밀묘™"는 파종량을 늘리고 취출량을 적게 하는 기술.

"밀묘™"란 육묘상자당 마른종자 파종량이 보통 100~150g(발아종자 125~187g)인 것을 250~300g(발아종자 312~375g)으로 고밀도로 파종.그리고 육묘한 육묘상자를 얀마 독자의 기술로 관행법과 동일하도록 3~5본씩 정밀하게 취출하여 지금까지의 이앙방법과 동일하고 정확하게 이식하는 기술입니다.

지금까지와 동일하게 관행재배에도 대응

횡이송횟수나 종취출량을 조절하는것만으로 관행육묘의 이식재배도 가능하므로 단계적으로 "밀묘™"를 도입하고자 하는 분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관행은 육묘상자당 마른종자 파종량 120g이상, 발아종자 180g이상)

  • ※1코시히카리의 경우.
  • ※2묘나 포장의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밀묘™"를 확실하게 이앙하기 위해서는 소폭 식부조가 최적.그러므로 "밀묘™"사양 이앙기를 선정하여 주십시오.

"밀묘™"사양의 이앙기는 고밀도로 파종된 육묘상자에서 작은 면적을 정밀하게 취출하기 때문에 정확한 이앙이 가능합니다.표준사양 식부조로 "밀묘™"를 이앙하면 식부조가 찍어낸 자리의 구멍 크기에 비해 묘의 취출량이 적기 때문에 뜬묘의 원인이 됩니다.뜬묘나 결주가 적게 정확한 이앙을 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로 이어집니다.

또한 얀마 이앙기 YR-D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감도보조기능 등 최신기술이 추가됨에 따라 이앙기 조작의 경험이 적은 분이라도 편하고 예쁘게 이앙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YR-D시리즈

  • 누구나 "숙련된 이앙"이 가능
  • 간단ㆍ쾌적한 조작이 가능
  • 저비용ㆍ노동력 절감에 공헌
  • 소유하는 기쁨

"최신농업기술 2016"과 "2017년도 개발 특별상"을 수상.

일본 농림수산청, 최신농업기술2016에 선정되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청에서는 2013년12월에 일본 농림수산업 추진본부에서 결정한 "신품종ㆍ신기술의 개발ㆍ보호ㆍ보급의 방침"에 준거하여 현장에 도입이 기대되는 품종ㆍ기술리스트를 작성하여 널리 소개되고 있습니다. "밀묘™" 재배기술은 현장에 도입이 기대되는 기술로서 최신농업기술2016에 선정되었습니다.

일본 농업식료공학회, 2017년도개회특별상을 받았습니다.></figure>
      <p class="농업식료공학회 개발상"이란 일본 농업식료공학회가 농업식료공학에 관한 기술의 진보에 공헌하였다고 인정되는 제품 및 제품에 탑재된 기술을 개발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표창제도입니다. "밀묘™" +감도어시스트에 의한 이앙 작업의 혁신적 노동력 절감ㆍ저비용화 기술에 의거하여 농가의 수익성 향상에 공헌하여 2017년도 개발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밀묘™" 이양재배시스템은 농사조합법인 어그리스터오나가, 주식회사 붓타농산, 이시카와현 농립종합연구센터, 얀마 주식회사의 공동연구에 의해 개발하였습니다.
  • 본 기술개발의 일부는 "공세의 농림수산업의 실현을 위한 혁신적 기술 긴급전개사업"(농업생산법인이 실증하는 스마트 수전농업 모델: IT 농기・포장 센서・영농가시화・기능계승시스템을 융합한 혁신적 대규모 수도작 영농 기술체계의 개발실증)에 의하여 실시하였습니다.
  • "밀묘™" 는 얀마사의 브랜드로 한국상표출원중(제40-2017-40516호)이며 일본등록상표 (「密苗」,제5864399호)로 보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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